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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소셜 목적, 현재 사용자, 홈페이지 링크(트럼프)

트루스 소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트루스 소셜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만든 SNS입니다. 이 SNS를 왜 만들었는지 그리고 현재 사용자는 몇 명인지 설치는 어떻게 하는지 아래에서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트루스 소셜 알아보기

트루스 소셜
트루스 소셜

 


트루스 소셜

트루스 소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트루스 소셜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만든 소셜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을 만든 이유는 그의 지지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싶어서 만든 것입니다.

 

다른 소셜을 이용하게 되면 소위"언론 검열"같은 것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언론 검열"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트루스 소셜은 대부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기 때문에 아주 보수적인 시각의 의견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현재 트루스 소셜의 사용자는 약 890만 명입니다. 이중 대부분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팔로워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팔로워는 660만 명 정도 됩니다.

 

트루스 소셜은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비슷하게 메시지를 게시하고 공유합니다. 그리고 뉴스 기나 와 동영상도 공유하고 그룹채팅도 가능합니다. 팔로우 기능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링크하면 트루스 소셜의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고 설치도 가능합니다.

트루스 소셜

 

 

 

최근 뉴스기사에서 트루스 소셜이 상장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트루스 소셜의 가치를 높여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한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트루스소셜 상장으로 4.6조원 '대박' 가능성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그가 직접 만든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 상장을 통해 4조 6000억원 이상의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www.msn.com

 

 

 


 

마무리

트루스 소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들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가가 대부분 가입자인 SNS였습니다.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기업가치를 높여서 상장하여 트럼프의 정치자금에 사용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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