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증상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지역 감염 추정으로 7번째 8번째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엠폭스는 원래 원숭이두창으로 불렸는데 2022년 11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엠폭스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2023년 5월 19일 최신 뉴스의 내용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확진자가 1명 추가되어 누적확진자가 80명 이라고 합니다. 확진자는 대부분 국내 전파 사례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엠폭스관련 최신 뉴스(2023.05.19)
확진자 추가 1명, 누적확진자 80명, 대부분 국내 전파 사례, 우리 방역당국은 위기경보수준을 '주의' 로 유지중. 상세한 뉴스 내용을 보고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엠폭스 확진자 1명 추가 발생…누적 80명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내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80명이 됐다
www.newsis.com
엠폭스 증상 치료법 과 서울지역 감염 추정 7번째 8번째 환자 발생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4월 12일 7,8번째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서울에 거주 중이고 3주 이내에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지역사회 감염자라고 합니다. 현재 두 환자의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엠폭스의 주요 증상과 치료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엠폭스의 주요 증상은?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이라고도 합니다. 주로 피부 접속이나 성접촉 같은 밀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고 합니다.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만약 접촉을 했더라도 5일에서 21일 정보 지나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발진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열이 나고 피부에 붉은 종기들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엠폭스의 상세 증상
엠폭스의 상세 증상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열이 나고 추운 증상부터 시작해서 두통, 근육통, 인후통, 코막힘, 기침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쪽 림프절이 붓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 발병 후 며칠 뒤 붉은 반점이 얼굴, 입, 손, 발, 가슴, 항문, 생식기 근처에 올라오고 뾰루지나 물집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피부에 먼저 증상이 생긴 후 열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엠폭스 치료방법
엠폭스의 치료방법은 특별한 약은 없고 일반적인 해열제나 염증치료제 등을 이용해서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보름에서 한 달 정도면 완치된다고 합니다. 다만 기저질환자나 소화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패혈증 등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
엠폭스(원숭이두창)의 증상과 치료법 서울확진자 발생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았습니다. 호흡기가 아닌 밀접 접촉으로 전염이 되는 병이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 쓰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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