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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소식

일본 대지진 전조 돌고래 집단 좌초

일본 대지진 전조 돌고래 집단 좌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돌고래가 처음 좌초된 현상은 4월 3일에 발생했는데요 일본 이치노미야마치 부근 해안가에 30여 마리가 좌초되었고 4월 4일에도 4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NHK에서 보도했는데 이 돌고래 들은 해안가 500m에 걸쳐 늘어선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직 죽지 않은 돌고래는 사람들의 구조로 바다로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일본 대지진 전조 돌고래 집단 좌초 원인

일본 대지진 전조 돌고래 집단 좌초
떠밀려온 돌고래를 구출하고 있는 시민들

 

 

 


왜 대지진 전조라고 생각하는가?

왜 대지진 전조라고 생각하냐면 과거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은 이번에도 대지진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고 더욱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해안가에 떠밀려온 돌고래
해안가에 떠밀려온 돌고래

 

 

 


 

전문가들의 의견

일본 재해예측정보연구소 오리하라 요시아키 대표는 돌고래의 좌초와 지진이 완전히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진과 직결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일본의 이치노미야초에서 약 80km 떨어진 나시마시 앞바다에서도 지난 10년간 6차례 돌고래의 집단 좌초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아마도 해류의 영향으로 돌고래가 떠밀려 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무리

해안가에 돌고래가 떠밀려 오거나 거대 갈치가 떠밀려오면 바닷속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 아닌지 의심이 들기 마련입니다. 사람보다 동물들이 지진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현상들을 보면서 지진을 예측하고 대비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잘 대비하여 지진이 일어나더라도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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