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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와 CT 방사선량 비교, 위험도, 국제 권고 기준, 자연노출 평균(CT보다 MRI가 더 안전하다?)

MRI와 CT의 방사선량을 비교하고 방사선량의 위험도는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방사선의 국제 권고 기준과 방사선 자연노출 평균치는 얼마인지도 알아보겠습니다. CT보다 MRI 더 안전한 거 저만 몰랐나요? 이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MRI와 CT 방사선량 비교와 위험도, 국제 권고 기준, 자연노출 평균 알아보기

MRI와 CT 방사선량 비교
MRI와 CT 방사선량 비교

 


MRI와 CT 방사선량 비교

CT 검사는 X선을 이용하여 인체의 수평 단면 영상을 확보하는 검사입니다.

일반 흉부 CT의 경우 약 10~15 mSv의 방사선량을 받는다고 합니다.

 

MRI 검사는 강한 자석과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뇌 조직과 형태 이상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MRI 검사는 방사선 피해가 없다고 합니다.

 

MRI가 방사선이 많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CT가 방사선이 많이 나오고 MRI는 방사선이 나오지 않는 검사라고 합니다.

 

검사 종류 방사선량
CT 10~15mSv
MRI 0mSv
자연노출 평균 2mSv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권고 기준 1mSv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권고 기준(방사선사) 50mSv

 

 


 

방사선량의 위험도 국제 기준

방사선량은 방사선의 누적 피폭량을 의미합니다.

선량이라고도 하며, 공간선량, 흡수선량, 등가선량, 유효선량 등 용도에 따라 다른 세부용어를 사용합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가 정한 연간 방사선 노출량 권고 기준치는 일반인의 경우 1 mSv 이하, 방사선사 등 방사선 관련 직업인은 50 mSv 이하라고 합니다.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사람이 1년에 자연적으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평균 2 mSv 정도라고 합니다.

CT의 경우 10~15 mSv 이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아래버튼은 국제 방사선 방호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MRI와 CT의 방사선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방사선을 생각하면 MRI를 찍어야 되는 것이 맞지만 비용을 때문에 CT를 선택했던 과거가 많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방사선은 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능하면 MRI를 찍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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